서울 송파구 (은하)

점심밥을 잘 먹었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퇴근하고 보니 츄르도 다 먹었더라구요 저녁밥도 잘 먹었구요 선생님 말씀대로 이제는 속이 다시 편해졌나봐요 ㅎㅎ 어제 은하를 너무너무 잘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잘 놀어주셔서 그런지 요즘 은하는 오후 내내 늘어져서 자다가 문 열리는 소리 듣고서야 마중나와요 🥰 펠리웨이 리필이 다 되었길래 새로 갈아주었어요!! 그리고 날이 점점 더워지는 6월이나 7월 즈음 너무 덥지않게 털을 깎아줄까 생각중이거든요 근데 올해는 여름이 너무 덥지 않을거같기도 해서 괜찮을라나? 싶기도 하구요 아직 고민중인데 만약 미용 일정 잡게되면 선생님께도 미리 말씀드릴게요!! 오늘도 은하 잘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