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 (콩이)

일끝나고 집들어갈때 서린시터님을 만나는 날엔 콩이얼굴에 오늘은 재밌게 놀았어라고 말하고 싶은듯 빵글빵글 웃고 있어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산책뿐만아니라 행여 산책시간이 짧았을까 아쉬웠을까 하며 여러 노즈워크로 케어해주시고 이런방법으로도 놀아줄수 있구나 하는 생각과 더불어 콩이 언니인 저보다 저 세심히 살펴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였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회사에서 일이 너무 힘들어 지쳐있을때 콩이 앞머리에 삔찔러주신거 보고 너무 웃겨서 한번 더 힘을 얻었습니다.ㅋㅋㅋㅋ 콩이에게나 저에게나 행복한 하루를 주신 시터님 너무 감사합니다. 처음 와요를 시작했을땐 콩이에게 미안한 마음에,솔직한얘기론 하루쉬는날에 콩이와 함께하는 산책이 너무 체력적으로 버거워 여러 시팅어플을 찾아보다 시작하게 되었는데 시터님을 만나고 저에게나 콩이에게나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 콩이에게 있었던 마음의 짐을 조금 덜수 있어 너무 행복해집니다 서린시터님!! 늘 콩이와 행복한시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터님을 와요를 만날수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 꼭 행복한일들이 가득하기를 기도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