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휴일이)

9회 이용

1786일 전

조*이 펫시터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휴일이는 예전과 조금은 달라진 것 같습니다. 뭐라할까, 점잖아졌다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자기 볼일만 보고, 참견을 별로 하지를 않네요. 놀이를 유도해도, 그냥 바라만 봅니다. 마치, ‘그런건 어린애들이나 하는거에요~’ 하듯이 말이에요.^^. 자기도 그닥 어른은 아닌데 말이에요. ^^ 그날 휴일이 간식이랑 다 잘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있을 때는 안먹고 있었거든요. 늘 최고의 보살핌과 사랑을 받는 듯한 휴일이, 앞으로도 사랑을 가득받아, 넉넉한 마음으로 보호자님과 함께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