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하루)

하루를 집에 혼자 두고 처음 여행을 가는터라 걱정이 많았어요. 그리고 펫시터님을 불러서 아이를 맡기는게 처음이라 불안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펫시터님이 하루를 잘 케어해주신 영상과 사진 덕분에 마음이 너무나 놓였습니다❤️ 가족들이 집에 없으면 주로 현관에서 젤 가까운 화장실 발매트 위에서 하염없이 가족들을 기다리다가 현관문여는 소리에 후다닥 달려나오는 아이라서 마음이 짠했는데.. 이다영시터님덕분에 다음에도 안심하고 방문탁묘를 부탁할수 있을것같아요. 그리고 다시 와요앱으로 이용하더라도 이다영펫시터님과 시간이 맞아서 꼭 매칭하고 싶다는 마음이 뿜뿜!!💪💪 다시한번 하루를 잘 돌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