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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전히 감사합니다 :) 첫째는 여전히 애교스럽게 밥도 안먹고ㅋㅋㅋㅋ저러고 잇네요 에효ㅋㅋㅋ 그래도 펫시터선생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잘 지내고 잇어 다행입니다 :) (아니...무슨..개미오줌만큼 사료를ㅋㅋㅋ) 제일 달라진건 둘째네요 :) 산타녀석은 꼬리를 떨어지게 흔들면서ㅋㅋㅋ 좋아하는거면서ㅋㅋ왜 저렇게 시끄럽게 ㅠㅡㅠ 그래도 애교스러운 모습과 손주는걸 보고는....그래....상황이 때로는 애를 변하게 하는걸 깨닫습니다ㅠㅡㅠ아니...주인이 바뀐 것처럼ㅋㅋ좋네요 간동입니다ㅠ 셋째는 여전히 행복한 아이입니다 :) 아빠밖에 모르는 줄 알앗는데....펫시터선생님ㅋㅋㅋ다리에 앉아서ㅋㅋㅋ‘쥐’는 안나셧나 모르겠습니다!!! 퉁퉁해서 힘드시겟지만 여전한 사랑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에게 주시는 행복 그대로 펫시터 선생님께서 받으시는 그런 하루하루 이시길 바라겠습니다 :) 저는 선생님께만 앞으로 우리 아이들 맡길래요ㅎㅅㅎ 받아주세요!!!ㅋㅋㅋ

557일 전
고*주 펫시터
꺅 너무 좋은 얘기만 해주셔서 몸둘 바를 모르겠어요😭👍 세아이 모두 너무 사랑스러워요..❤️첫째도 옆에 쫄쫄 따라와서 사랑스럽게 바라보는게 너무 사랑스럽구 둘째도 이름 부르면 꼬리 살랑 살랑 해주는거 너무 귀엽고 셋째는 솜털같은 몸으로 애교 만점 발사 보면 저도 같이 미소 만개하구 있어요😭😭 저도 이렇게 이쁜 세아이 계속 볼 수 있다니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언제든 말씀만 주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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