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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겨보지못한 지난 라이브를 보니 이날 제일 고생하셨네요 변비가 좀 있어서 변을 부서지게 보는편이라 유산균을 간식으로 먹였는데 그게 장트러블이 났나보네요 행운이가 조용하고 손이 많이 안가는편이라 케어하시기 쉬운편일줄 알았는데 ㅠㅠ 침착하고 꼼꼼하게 대처를 잘 해주셨네요 따뜻한 마음으로 느껴졌어요 행운이도 그마음이 그리운지 자꾸 현관앞에 가서 앉아있네요 아마도 김연펫시터님을 기다리는듯해요 ㅎ
1984일 전
김* 펫시터
배가 아파서 행운이가 고생했을거에요 ㅠㅠ 제 마음을 알아준 행운이😃 감사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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