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두리)

시터님^^이제 정리다하고 저도 누워서 뒤늦은 감사인사를 남기네요ㅜㅜ체력이 아직도 남아있을거라곤...믿고싶지않았는데 말이죠..ㅋㅋㄱ역시나였습니다!!차타서 가는내내 목소리가 쉴정도로 짖더라구요ㅠㅠ마음은 아팠지만 안전벨트를 새로장만새서 목줄억 잘 껴놓구 뒤도안돌아보고 열심히참으며 잘다녀왔습니다!!^^가서도 친구들만나서 열심히 뛰어놀고 새벽부터 눈뜨더니 나가겠다고 문열어달라고 하면서ㅋㅋㅋ열심히 뛰뛰하고 그런덕분에 오는길에는 좀 얌전히왔고 집에와서 씻자마자 또열심히 코를골며 자네요...^^요새 시터님 가고나면 간방향을 보면서 계속 낑낑거리는데 몇주동안 봐서그런지 얼굴도기억하는것 같고 두리가 밖에나가면 진짜유별스러운데ㅜㅜ항상 감사하고 죄송스러워요! 사진도너무 이쁘게 항상 잘찍어주시네요❤️잘 간직하고있습니다!!!!^^요새 날씨가 너무좋아요~집에서 몸무게 재봤더니 1키로 빠졌는데 병원가면 칭찬받겠죠..?시터님덕분에 항상 저도 제할일도 하고 너무이쁘게 아이잘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요새 자주뵙는것같아 두리도 좋아하는것같고 저도 좋고!두리가 말만조금 잘들어서 편하셨음 좋겠어요..ㅋㅋㅋ이번주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크니 감기조심하시고 또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