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빵떡)

이제 막 집에 도착하였는데 저희없는동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빵떡이 밥물뒷간 모두 깔끔했어요’! 아이만 두고 여행다녀오는게 미안하고, 또 장기간 비우게 되어 마냥 지인에게 부탁할 수가 없어 신청하게 된 시팅이었는데 평소에 집사가 놀아주는 것보다 더 열정적으로 놀아주고 애정을 듬뿍 쏟아주시는 시터님 모습에 감동이었습니다 😇 빵떡이는 저희랑 놀때보다 더 즐거웠을지도요! 요구사항대로 열정적으로 놀이시간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빵떡이도 시터님 그리워할거같아요 ㅎㅎ 다음에도 시팅이 필요하게 되면 꼭 신청하겠습니다 ☺️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