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짱아)

혼자 바쁜척 다 하는 엄마 때문에 우리 짱아는 시터님이 늘 챙겨서 꾸밈해주시네요 😅😅 짱아 리본 타이는 이번에 보고 정말 아~ 맞다! 였어요 ㅡㅡㅋ 잘도 찾아내시는 시터님 👍ㅎㅎ 짱아 미용하고 날씬한 얼굴부터 몸매에 이것 저것 예쁘게 꾸며 줬을 때가 한참 전이고 ㅜ.ㅜ 요새는 함께 산책하는 일도 미안하지만 후다닥이네요~😪 요새 털이 복슬복슬 예쁠 때라 시터님이 리본 타이를 머리띠 만들어 짱아 미모 뽐내며 산책하는 모습 역시 사랑입니다^0^ 작은 동네에서 산책길에 여러 견주분들을 마주친다면 분명 같은 짱아인데 주인은 달라졌나.. 그런줄 알겠죠...🤣😭😥😱 이번 주는 또 우리 빅이 아프답니다. 짱아와 저에게 험난한 한 주에요~ 또 저는 바쁘게 움직이고,, 짱아는 심술부렸다가 슬픔모드였다가 변덕이 많아요. 😓 내일도 우리 짱아 잘 부탁드릴게요~! 늘 우리 짱아 예뻐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시터님은 우리에게 사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