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 (뽁이)

처음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가족 모두 부재중에 낯선사람이 집에 방문하여 아이들을 돌봐주신다는게 젤 걱정이 됐었는데 오늘 이용해보고 나니 그런걱정은 사라졌습니다 그동안 2박3일이상 여행에는 호텔링을 이용했었는데 오히려 더 적응하지못해서 마음이 안좋았거든요 인터넷으로 알아보던 중 우연히 와요 서비스를 알게되었습니다 오늘 와주신 신한나 펫시터님께서 너무 차분히 잘해주셨고, 제 본의 아니게 불편하셨을 갑작스런 부탁까지 잘들어주셨어요 카메라로 라이브를 해주시는지 몰랐는데, 라이브 덕분에 보고싶었던 우리 아이들을 볼수있다는 시스템에 찐 감동♡ (집사가 분리불안이있는줄은,,,ㅎㅎㅎㅎ) 한나 펫시터님께서 진짜 아이들에게도 친절히 다정히 대해주시고 요청사항까지 다 잘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방문전에 미리 정수기나 사료급여기 모델명도 물어보시고 미리 사용법까지 체크하시는 세심한 프로페셔널까지!! 그리고 찐으로 동물들을 이뻐하신다는게 느껴졌어요~~ 신한나 펫시터님 진짜 짱짱최고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