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배배)

배배는 시터님바라기!!😍😍 아무리 꼬리펠러에 뽀뽀를 잔뜩해도 부족해요!ㅋ 아 배배가 근육돼지가 되니까 아무래도 걸을때 좀 불편해보여서요ㅠㅠㅠㅠ 하고싶은 산책은 마음껏할수있도록 먹는걸 조절하기로 했답니댜ㅠㅜ흑😂😂 크게 아프고 그런곳은 없어요!!!ㅎㅎ 그리고 사료에 대한 소중함을 많이 느껴보라는 뜻도 가득 담겨있죠!!ㅋㅋ😆 저도 시민공원잔디밭은 관리아저씨 피해가면서 우다닥 뛰어다닙니댜!!ㅋㅋ😅😅 강아지들보다 사람들이 음식먹고 안치우는게 더 더러운거 아닙니까???!!😮‍💨😮‍💨 정말 저도 이해가 안됩니댜!!😮‍💨😮‍💨 켁켁 거림도 급하게 물을 마실때는 사레 드는거라 괜찮아용 ㅎㅎ 요놈 목이 많이 말랐나봐요 !!🐶🐶 쓰리똥 힘줘서 힘풀려서 그런거일수도 ㅎㅎ🤭🤭 배배가 산책중에 냄새맡고 벌러덩하는곳은.. 지렁이가 있거나...아니면 젖은흙냄새가 많이나거나, 아니면 고양이 스프레이한 곳...입니댜....하하😅😅 뭐가됐든 기분째진다는 겁니댜!!!😅😅 주인의 마음은 속이 타들어가는데....뒹굴뒹굴.. 배배는 매일매일 다른곳에 자기가 마음에 들때까지 뒹굴거리곤 한답니댜 ㅎㅎ ㅠ 저는 그냥 해탈하고 쳐다보죠!! 가만히둬도 다시 달려올거에요 ㅋㅋㅋㅋㅋ😉😉 날이 많이 더웠을텐데 시터님의 시간을 이렇게 소중하게 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댜 ㅎㅎ 6월시작인만큼 더위조심 건강조심입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