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심후추)

고양이 두마리 반려 이후로는 집에 일이 있어도 밖에서 외박안하고 늦게 새벽에라도 꼭 돌아왔는데 지난번에 큰맘 먹고 펫시터님을 믿고 1박 한적이 있어요. 그때 보호자의 마음을 정확하게 아시고 신경써서 케어해주신 서은경 펫시터님 덕분에 이번에도 마음놓고 편하게 태교여행 왔어요! 실시간 라이브 보면서 일정보내는데 부탁드린게 아닌데 알아서 착착 애들 케어해주시는거보고 정말 프로시구나 다시한번 느꼈어요. 두 아이가 펫시터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요ㅎㅎ 꼬리를 바짝들고 부르르 떨면서 반겨주는거 보고 역시 내가 느끼듯 아이들도 선생님이 너무 좋다고 생각하는구나 다시한번 생각했답니다!☺️ 선생님 덕분에 남편도 저도 너무 편안한 시간 보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