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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저 그장면 보고 웃음 터졌어요. 용수철처럼 띠옹 하고 튀더니..와 날쎈도비 낯설다 ㅎㅎㅎ 했네요. 고영이들이란..😵💫😅 그리고 도비가 까만터널에서 뒷걸음치며 궁뎅이를 씰룩거리며 나오는데... 애들 똥꼬에서 맛동산이 나오고 있는 장면을 보는거 같았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 더럽나요..ㅎㅎㅎㅎ 아무튼 이날 또비가 눈이 초롱초롱 재밌어보였어요. 마리는 술래잡기가 가능한 고양이에요 ㅎㅎ 우다다다 뛰어서 숨으면 우다다다 뛰어와서 찾고 다리를 핥거나 에옹에옹 부비적거려요. 공수교대도 가능합니다🤟 ㅎㅎㅎ 오늘도 안전한 돌봄길 되시길 바래요..!! 늘 감사 드립니다.🙏❣️
1125일 전
최*진 펫시터
ㅋㅋㅋㅋㅋㅋ저 후기 보다가 이렇게 웃긴 첨입니다. 저도 뭔가 꾸물꾸물 나오는게 기분 묘하다 했는데..응가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 맛동산이라고 하셔서 더 이상한 상상을 했어요.;;;🤣🤣 오늘은 숨바꼭질 못했어요. 제가 허리가 고장난지 며칠째라;; 그래서 조금 노는 시간을 줄였는데..도비가 귀염뿜뿜하며 절 붙잡았네요.😆 바쁘실텐데 늘 정성스레 후기 남겨주셔서 저도 감사해요. 아. 그래서 그렇구나. 알게되는것도 많구요. 보호자님도 안전한 출퇴근길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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