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진구 (배배)

시터님의 심장잡고 추울발!!할때 배배의 중요부위를 말하는줄알고 🤭🤭 혼자 한참웃었어요!!ㅋㅋㅋㅋ🙃🙃이런 ..🙃🙃 하필이면 날씨도 쌀쌀해서 시터님감기걸리진 않을까 전전긍긍😂😂 뚠뚠이 배배가 물을보면 바다라고 생각을 하는걸까요?? 코릉 끙끙대며 맡는데 바다특유의 비린냄새와 모래가 없어서 쳐다만 보는거같아요!!😁😁 거리상점아저씨는 왜그렇게 잘알아보는지 ㅎ 진짜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시민공원에서 저는 뜀박질을 하다가 발목 접질러서 끙끙대는데 배배는 우다닥 삼매경😳 아마 시터님과 산책은 여유롭게 하고 저랑은 매번 100미터 전력질주 하는느낌😂😂 제 덩치를 줄이려는 속셈이겠죠?😂😂 저는 퇴근전에 눈영양제를 작게잘라서 넣어주고 퇴근후엔 유산균과 개껌하나를 준답니당!! 쉬는날은 간식급여를 거의 하지않구요! 그래서 뚠뚠이 배배는 절 괴롭히는걸까요!! 똑똑이!!😘😘여름엔 펜션이나 물놀이가면 들어갈때는 무서워하는데 막상 넣고 놀면 진지한표정으로 헤엄을 치는데..와우 주변에 사람없을때만 시키랴구요..ㅎㅎ 물장구가아주그냥 1톤트럭지나가는 셈..ㅎㅎ 그리고 젤리..이놈...식감도 이상해서 그냥 갖고버릴려고해서 다행이여따...휴😅😅 시터님의 손을 또 이렇게 빌리네용ㅎㅎ 배배의 갸우뚱 보기힘든건데 오와...태엽소리??저도 한번 들려줘봐야겠어요..ㅎㅎ😆😆 보고싶어요!! 항상 제 손길이 필요할때 달려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당!!😍😍 배배가 제가 왔을때보다 더 반겨주는건 안비밀..ㅎㅎ😘😘 쭈욱 함께해요 저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