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 (짱아)

10일간의 행복이였습니다 코로나이후 나가게된 해외! 전에는 호텔에도 맡기고 했는데 데려오면 성격이 약간이상해서 뭐하고있길래 저럴까?얼마나 케이지에 들어가있을까??다른강아지들이랑 싸울텐데..하면서 늘 걱정이였고 국내여행은 항상 데리고다녔는데 이제 짱아가 나이가 있어서 맡겨도 똥꼬발랄할지 걱정 한가득 안고있는데...마침 돌봄을 알게되고 혼자 차라리 있는게 그리고 산책이 최애니까 산책을 해주는게 더 나을거같다는 생각에 와요를 신청했고 현명한 선택이였습니다 장점 1. 뭐하는지 어떻게 산책하는지 모두 볼수있어 좋았어요 저희 강아지 표정과 꼬리가 프로펠러처럼 사정없이 돌아가는거보고 안심 2. 팻시터분이 강아지를 정말 사랑하는마음으로 봐주시는게 보여서 더안심 3. 그리고 시터분이 메뉴얼이 있으신건지 전문성이 보여서 더 안심 4. 처음엔 진짜 불안하고 강아지가 적응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지금은 저희를 반기지 않고 시터분을 기다릴까봐 걱정입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생각이고요 같은 시터분 선택 가능해서 더 좋아요 저희강아지도 좋은기억으로 기억하고있을테니까요 진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