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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님 정말이지 벤지 정말 본인 반려견 처럼 아껴주시고 챙겨주세요. 항상 조남이 시터님께만맡기는데 앞으로도 계속잠시 일있을때마다 맡길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1913일 전
조*이 펫시터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감사댓글이 하나가 빠졌었네요.^^; 선하고 맑은 눈을 바라보게되고,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벤지를 보면, 뭐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은 마음이 든답니다.^^. 지나가면서 보는 일반 사람들도, 참 착하게 생겼다~고 말씀들을 하시는데, 벤지는 그 착함이 얼굴에 그대로 묻어나나봅니다.^^. 오늘도 벤지는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머지않은 날에 벤지를 또 볼 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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