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퓨마)

13일 전

제가 잘못 예약해서 시간이 바뀌었는데도 조정해서 와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ㅠㅠ 제가 보통 1박 까지만 애들 둘이 놔두는데 2박은 처음이라 애들이 당황할듯해서 시터님을 요청하게 됐습니다 오셨는데 아이들 너무 예뻐해주시는게 보여서 너무 안심이 됐구요 심지어 보통은 숨는 녀석이.....(턱시도 퓨마) 나와있다는것도 너무 신기한데 시터님한테가서 애옹까지 하다니.. 퓨마묘생 3년만에 처음 봅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부족한 시간안에 다 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시고 정말감사합니다 치타가 욕심쟁이라 동생 안주려고 막 먹고 토한적이 간혹있어요 당황하지 않고 후처리 잘 해주셔서 감사해요 요즘같이 믿을사람 없고 사고많은데 영상도 다 볼수있고 사진도 남겨주셔서 너무 안심됩니다 그전에 다른 어플에서는 씨씨티비있다고 써놓았는데도 앉아서 과자드시고 가시고 그릇도 아일랜드위에 두셔서 불안한적이 많았었어요 .. 약간 마음에 안들더라도 아이들 케어는 필요해서 시터님들 요청하곤하는데 이번엔 정말 만족합니다 다음에도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