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대박이)

오늘도 하람이눈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대박이는 지금 기절했습니다ㅋㅋㅋ 누나랑 산책도 신나게하고 빵도 먹고 닭찌찌도 먹고 팔찌도 먹ㄱ....ㅋㅋㅋㅋㅋ 사진은 진짜.. 어쩜 이렇게 잘찍으시는지 볼때마다 감동감동. 넘나 귀여운 순간을 챡챡! 엄마는 맨날 내새끼 귀엽다며 엽사 찍어놓는뎈ㅋㅋㅋㅋ 맨날 라이브카드 받으면 저장하기 바빠요ㅋ 사람 많아서 산책 힘드실까봐 걱정했는데 오늘 윤대박씨가 적극적으로 협조를 했군요ㅋㅋ 내일도 편안한 산책 되시도록 제가 아침에 좀 뛰어볼께요. 망고때문에 밤에 너무 추워서 감기 걸리시는건 아닌지.. 기침하셔서 좀 걱정이.. 대박이는 아빠땜에 몸살났는데.. 하람이 누나는 망고땜에 몸살 나면 안되요ㅋ 대박이의 소듕한 눈나😘 망고가 오늘은 이불을 깔고 눕지 않도록 대박이한테 열심히 기도하라고 할께요ㅋㅋ 우리 대박이는 준사람이기때문에 기도도 할수 있을듯요ㅋㅋㅋ 귀염둥이 망고가 연근칩도 좋아하면 좋겠어요♡ 이모가 간식 겁나 만들어 줄수 있어 망고야♡ 아빠가 출장간 빈자리를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도 우리 대박이 잘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