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나나)

박윤지 펫시터님께 이번이 두번째 예약이였는데요~ 처음에 너무 잘 해주셨는데 역시 이번에도 저희 애들 너무 케어 잘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호두가 원래 저렇지않은데 이사다니다보니 성격이 변한 것 같네요ㅠ 쉬싼게 나나에요ㅠㅠ 나나만 밖에다 싸요ㅠ 고치게하려구 다 해봤지만 효과는 없더라구요😂 제로랑 마요 뽀스 다 장난감 좋아해서ㅋㅋㅋㅋ 나나는 언제나 조심스럽네요ㅋㅋㅋㅋ 시터님 덕에 믿고 본가에 올수있었어요~ 감사드려요❤ 또 미미소식 들으시고 당황하셨을텐데두 저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이번달엔 정말 맘 아프고 정신없는 1월이였네요.. 저희애들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당 명절이라 차도 막히고 갑자기 추워졌는데 너무 고생해주시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