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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두 냥이들 너무 잘 케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터님이 작성해주신 메세지는 정말 감동이예요ㅠ 정말 한자한자가 조이와 밤비를 제대로 파악하셔서 더 놀랐습니다. 말씀 드린 적도 없는데 조이는 쇼파에서 노는걸 더 좋아하는걸 바로 캐치하고 쇼파에서 낚시 놀이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 밤비는 말씀 주신대로 바닥에서 폴짝폴짝 온몸을 날리며 노니까 매트가 필요하겠다 싶구요 오늘도 밤비는 시터님 나가시고 현관 앞에 가서 애옹애옹 하더라구요 ㅋㅋㅋ ㅠ 방문 탁묘 서비스는 처음 이용해 보는데 시터님 덕분에 앞으로도 믿고 알차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예약 시간을 훌쩍 넘어서까지 케어해주시는건 감사함을 넘어 죄송스럽더라구요 ㅠㅠ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1771일 전
김*정 펫시터
아유 애기가 저 나가고 또 울었다니😭 밤비씨는 애기애기해서도 이쁘지만 놀이할때도 걸어 다닐때도 냐옹~울때도 너무 이뻐요~😻 조이씨는 착해서 애기한테 양보하고 참아주는게 보여서 기특하고요~😻 돌봄 시간 동안 힐링하고 제가 위로받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두분이 밥그릇앞에 앉아 있는 것도 얼마나 이쁜지 정말 사랑스러운 애기들입니다~💓 처음 이용하셔서 많이 걱정되셨을텐데 믿고 맡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제 애기처러 생각하고 돌봄하려고 하는데 제 진심을 알아봐주셔서 정말 제가 감동입니다~😭🙏 애기들과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건강한 여름 나세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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