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아키)

이송하시터님 안녕하세요~^^ 어우..모모씨 진짜 상진상...ㅠ 발가락 깨물리고 머리 씹히고 손씹히고 저 잠을 못자고 있어요😂 오늘 숨숨매트에서 두더지마냥 요리 나왔다 저리 나왔다 아키 쉬는데 깝작거리다 한대 또 맞았는데 타격 1도 없어요🤣🤣 깨발랄에 결정체랍니다😂 하루종일 어쩜 저렇게 뛰어다는지 몰라요. 아키는 시터님 가시고 그 뒤로 또 밥을 안먹어서.. 또 걱정이예요😭 하루 더 두고보고 안됨 수액 맞으러 오라는데 제발 좀 먹어줬음 좋겠습니다. 아직 둘이 데면데면한 상탠데 얼굴보고 인사도 한번씩 하고 싫어하는것 같진 않아요~ 얼른 친해져서 엄마 따돌림 시켜줬음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다음 시팅도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