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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원에 약도 많이 뿌리고 사료같이생긴 아이들이 먹으면안되는 것들도 많이.뿌려나서 위헝하다고 해요..코코는 냄새만 맞는게 아니라 입을대고 순식간에 삼키기 때문에 꼭..주의깊에 보셔야해요! 하루하루 점점 날씨가 더워지네요.. 올여름이 길다고 하는데..ㅜㅜ 선선한.날씨가 오래.지속되었음 좋겠네요ㅜㅜ 참..아이 산책후에 발안에 찐뜩하게 송액같은것들이 붙어서 안떨어지더라구요ㅜㅜ 솔방울많은데는 가지말아주세요ㅜㅜ 털을 그부분만 잘라냈거든요ㅜㅜ 날씨가 더워지면서 그런가봐요..ㅜㅜ 점점 무더위가 기스을 부리겠네요ㅜㅜ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580일 전
조*아 펫시터
소나무의 송진은 현악기의 마찰력을 강화하는데 코코의 발바닥에도 영향을 주었나보네요. 소나무 아래는 잘 피해다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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