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밤이)

제가 와요라는 앱을 통해서 정말 감사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갑작스레 사고로 병원신세를 지게 되었는데 급히 와요라는 앱을 통해 시터님에게 우리 밤이 뮤트를 맡기게되었습니다 솔직히 병원에 입원을 망설이기도 한이유가 집에 아이들이 있기때문에 망설였지만 몸이 아프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아이들과 떨어져 지냈지만 초반에는 고양이들이 잘지낼지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그걱정은 금방 사라졌지만요 시터님이 저보다도 더 밤이 뮤트 예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모습 아이들 잘챙겨주시고 놀아주시는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마지막이라는 생각에 아이들이 시터님과 아쉬움이 클거라 생각하니 마음 한편이 아쉽지만 드디어 내새끼들을 보러 집에 갈수 있다 생각하니 설레어지네요 다음에도 종종 다시 우리 아이들과 만나기를 바라면서 2주가까이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