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체이스)

두 마리 개 중 한 마리는 자전거나 오토바이가 지나가면 짖거나 달려들려고 하는 바람에 허리에 맬 수 있는 리드줄을 사용합니다. 그 리드줄이 탄성이 좋은 편인데 선생님이 한두 번 돌봄 후에 탄성 없는 줄의 사용을 제안하셔 사용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그 줄을 사용하면 줄당김이 줍니다. 또 허리줄을 사용하기 되었던 이유인 달려듦이나 짖음도 선생님이 산책 중에 훈련 시켜주시는데 제법 알아듣는 눈치입니다. 라이브를 보면서 선생님의 팁을 하나 하나 픽업하며 모자랐던 부분을 채워가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또 의견을 주시면 반영하며 강아지들을 더 잘 알아가게 됩니다. 선생님의 돌봄은 언제나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