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복희)

시터님 너무 잘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전까지는 친구집이나 집 근처 지인들 집에 맡겼는데 애기가 낯선 장소 적응도 해야하고 새로운 환경에도 적응해야되서 아마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텐데.. 이렇게 방문 시터 신청하고 막상 해보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시간에 맞춰 오시고 이전 사전 만남때 부탁드리 소소한 것들도 다 기억하고 애기랑 있을때 다 해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방문 일지도 마치 얼집 선생님 처럼 귀염 뽀짝하게 적어주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라이브 채팅때 말씀드린것 처럼 혼자두고 와서 불안했던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