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수영구 (루이)

혜윤시터님은 제가 지금 사는 집 이전의 집에서부터 계속 돌봄을 부탁드렸던 시터님인데요 이사 온 지금 집까지 시터님께서 돌봄을 오실 수 있어서 너무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하게되는 오늘입니다 ㅎㅎ 가끔은 ㅋㅋㅋ 우리 애들이.. 어라.. 왜 나랑 놀때보다.. 더 잘 놀지..? 서운할때가 있긴한데 ㅋㅋㅋㅋㅋ 그만큼 우리 시터님이 너무너무 애정을 가지고 잘 돌봐주신 덕분이지요!! 제가 기존에 요청드린 사항도 꼼꼼히 봐주시구요 저번에는 저희 둘째의 변화도 알아채셔서 빠르게 제가 대처할 수 있었어요! 결과적으로는 큰 일이 되지않게 잘 넘어갈 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답니다 ㅎㅎ 매번 세심함은 기본으로 , 거기에 더해서 혜윤시터님만의 애정으로 꼼꼼히 돌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 시터님때문에 이 동네를 뜨고싶지않을 정도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