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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왕🥔 수확을 하셨더라구요^^ 비토가 요즘 문 여는거에 꽂힌듯 합니다🙄 베란다,다용도실을 돌아가며 문을 활짝활짝 혹시나 갇힐까봐 걱정이예요 😭 비토가 펫시터님이 정말 맘에 드나 봅니다! 그렇게 배 까는 애가 아닌데🥲 저희집에 비토 보러와서 얼굴 한번 못보고 간사람도 있어요 ㅎㅎㅎ 바다기는 워낙 개냥이라 자기만 만져주면 누구든 ok 😅 아이들이 펫시터님을 졸졸 따라다니며 애교 부리는 모습을 보면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워낙 초록펫시터님이 아이들 하나하나 다정하게 대해주시고 무한 애정을 쏟아주셔서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어요!! 늘 아이들을 맡기는게 걱정인 집사였지만 와요를 통해 초록 펫시터님을 만난건 행운이 아닌가 싶어요❤️ 남은 기간도 저희 사냥이와 행복한 시간 부탁드립니다
1068일 전
권*록 펫시터
비토, 바다기, 마루, 모찌 보호자님 🥰🥰 아가들과 행복한 시간 함께 보내고 계시지요 ? 비토는 오늘도 신나게 문을 열고 다니고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문을 열고 놀다가 갇힐 수도 있는다는 상상에 걱정이 되는데 ㅠㅠ 손잡이 열림방지 고정장치 같은 것을 해놔야 할까요 ?? 🤔🤔 걱정이 되네요. 🥲🥲 비토는 이제 발도 만질 수 있게 해 주고 😍😍 냐아아아아앙 하며 곁에 와서 애교도 보여주고 ! 배 발라당도 하며 넘쳐나는 사랑을 주고 있습니다. 😻😻 바다기는 정말 강아지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늘 곁에서 눈맞춤도 해주고 쓰담쓰담 하라며 팔을 끌어당기고, 이제 모찌도 다리 밑에서 부비적 부비적 하며 곁에 늘 곁에 있어준답니다. 🥰🥰 발라당 전문가 마루는 양치 시간이 눈치싸움 하느라 미안하지만 ㅜㅜ 순둥이는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곁으로 다가와 엉덩이도 내밀어주고 😍😍 우리 사냥이들 만날 수 있었던 것이 정말 제게도 행운입니다. ❤️❤️ 모처럼 맑은 하루가 찾아왔습니다. 🌞🌞 아가들과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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