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유부)

여행동안 시터님을 믿고 편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그 전에 호텔에 맡길때는 아가들이 긴장도 많이하고 편하게 있다 오는 것 같지 않아서 마음이 불편했는데 와요를 알게 되고 시터님도 만나고 참 다행이었습니다! 정말 가족처럼 하나 하나 신경써주고 아가들이 놀라지 않게 세심하게 신경써주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습니다! 해외 여행이라 걱정도 많았는데 유치원 알림장 같은 일지를 매일 읽는 재미도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정성 스럽게 써주시고 라이브영상도 볼 수 있어서 믿음이 더 갔던 것 같아요 5일동안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