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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와요로 방문 펫시팅 서비스를 이용해 보았습니다. 회사에서 일할떄 혼자있는 꼬미가 걱정되고 안쓰러웠는데 김혜린 펫시터님께서 꼬미를 능숙하게 돌봐주시더라구요.. 고양이를 키우고 계시지만 강아지도 잘 케어해주시고.. 꼬미가 원래 산책할때 잘안걷는데 김혜린 펫시터님께서 해주시니 산책도 잘하고 인형가지고 터깅놀이도 잘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출근길이 한결 가벼워질것 같습니다 ㅎㅎ
1804일 전
김*린 펫시터
꼬미 보호자님 감사합니다^^ 메모 남기신 내용보고 꼬미가 아주 많이 아픈 줄 알았어요..그런데 만나 보니 한쪽 다리만 불편 할 뿐 얼굴은 동안이시라 놀랐어요😄꼬미가 낯가리지 않고 잘 따라 주니 저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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