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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시터님!! 덕분에 마음이 놓였어요. 토한건 아마 츄르를 급하게 먹어서 그런것 같아요. 요즘 자주 그러거든요. 늙어서 소화기가 낡아서 그런지 ㅠㅠ 아픈곳은 없다는데 밥 먹고 나면 종종 토를 하곤 합니다 ㅠㅠ 괜찮습니다!! 감사해요. 정말루 늘 제이 신경써 주고 봐주셔서. 정말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요. 제이가 나이가 많아서 혼자 두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겠지만! 혼자 둬야 할 때는 꼭 김민정 시터님께 연락드릴거에요. 감사합니다. 정말루!!!!
1737일 전
김*정 펫시터
애기가 토할때 얼마나 속상하고 마음 아팠는지 모릅니다ㅠㅠ 나이도 많으신데 간식 하나 드시고 그러셔서 천천히 드신것 같은데;; 사람이건 고양이건 세월은 어쩔 수 없네요😿 그래도 약드시거나 기운없거나 식욕이 없으신건 아니니 다행이에요 아프지 않고 오래 오래 뵙고 싶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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