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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요를 처음이용해 봤는데 너무 좋은 시터님 만나서 정말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ㅠㅠ 혼자 두고오기 미안했는데 유진시터님이 잘 케어해 주셔서 마음이 한결 놓이네요^^ 라이브켯을때 얼굴보자마자 울컥했어요 ㅠ 그래도 이런 라이브도 있으니 믿음이 가고 안심되네요 제가 요청한 사항들도 다 들어주시고 척척하시는 모습에 넘 감동했습니다 애쉬도 시터님이 좋은지 졸졸 따라 다니고 원래 그루밍도 안해주는데 잠깐봤을때 시터님을 핥아주는것 같더라구요 ㅎㅎ 워낙 마이웨이 성격이라 ㅋㅋㅋ 다행히 하악질이나 너무 경계안해서 다행이예요 ㅎㅎ 애쉬랑 노시는 모습에 절로 엄마미소가 났어요 ㅎㅎ 오느하루 수고 많으셨구 내일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719일 전
최*진 펫시터
하악질도 경계도 안하지만. 말씀드렸듯이..묘생 3회차 같은 애쉬가!!! 아..오늘 정말 고마웠네요. 제 맘 아는듯이 들어가자마자 부비도 엄청 해주고. 괜찮아~~♡ 하듯이.ㅠㅠㅠㅠ 많이 위로 받고 힐링하고 돌아왔어요. 보호자님 후기에도 감동받구요 ㅠㅠㅠㅠ 애쉬가 핥아주는거 저도 살짝 놀라긴 했는데. 아마 워낙에 캣닢 냄새랑. 고기 냄새랑. 많이 나서 그럴거같아요^^ ㅋㅋ 애쉬 눈 깨끗하개 못 닦여준게 이렇게 맘이 쓰이네요 허허. 첫날 보다 둘째날 저한테 더 다가와줘서. 넘넘 고마웠구요. 잘 돌아오셔서 애쉬 많이 챙겨주시길요^^♡♡♡ 정성스러운 말씀 넘 감사합니다.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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