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펫시터 후기

39회 이용

경기 수원시 (나무)

ㅎㅎㅎ 유진님 ~~~ 오늘도 열놀 감사해요ㅎㅎ 정말 볼 때마다 낚싯대에 창의적이게 무언가를 다시는걸 보고 감탄합니다 ㅎㅎ 냥이가 뭘 좋아하는지 넘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저번에두 캣타워 중간에 그 작은 초록인형을 달아놓으신걸 보고 우와 여기에 걸 생각을 ?! 했는데 나무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계속 건드리구ㅎㅎ 그래서 그냥 계속 달아놓기로 했어요 ㅋㅋㅋ나무가 떨어트리면 주워서 계속 달아둔답니다 ㅋㅋ ㅎ 오늘은 나무가 정말 많이 뛰어놀았나봐요. 정말 계속 자네요 ㅋㅋㅋㅋ ㅎㅎ 구ㅣ여운,, 녀석 ,, 그리고 요즘에 나무의 최애놀이는 술래잡기에요 ㅋㅋ 제가 뛰면 나무가 절 잡고 , 그 후에는 나무가 뛰고 하면서 놀아요 ㅋㅋ 한번 도전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당 엄청,, 엄청 빨리 뛰어야해요 😇 빗질은 여전히 안조아하는군요^^; 매일매일 긍정 교육을 해야겠습니다 ,, ㅎㅎ 리터라커도 감사해요 ! 진짜,, 이 냄새는 늘 맡아도 맡아도 적응 안되는것 🥲언능 쓰레기 비우러 가야겠어요. 요번주도 감사했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 담주에 봬욧😁

#방문펫시터#펫시터

#경기 수원시 펫시터 이용 후기

#노르웨이 숲

831일 전

최*진 펫시터

앗. ㅋㅋㅋㅋㅋ 그거 좋아하는군요?! 나무가 뭐 매달려있음 잡고 놀길래 그냥 매달아볼까? 했을뿐인걸요. 잘 논다니 기분 좋네요.😊❤️ 그 날 워낙 많이 뛰어다녀서 지쳤었나봐요.ㅎㅎㅎ 간만에 점프도 엄청하구 이제 장난감 좀 그만 움직여라 하는 느낌이었어요.😋 맞아요! 술래잡기도 중간중간 하는데 진짜 엄청난 속도로 절 잡으러와서;;; 우악!! 하고 놀라 또 도망가고 그래요.ㅋㅋㅋ 엄청 빨리 뛰기도 하지만 진짜 소리도 없이 어느새 다가와 있더라구요;;;👍 보호자님이랑 그렇게 놀아서 그런지 제가 화장실 치우러 그냥 별 생각없이 방에 들어가도 갑자기 께륵거리며 눈 앞에 나타나있어요.푸핫. 아..빗질은... 어째서인지 갈 수록 안 좋아하네요;; 빗질에 쓰담에 골골하며 좋아라하던 나무 어디갔는지 말이죠.ㅋㅎㅎ 리터락커는 저도 비닐 묶을 때 놀라긴 해요...;;;🫠 아니 화장실에 있을 땐 이렇게 안 나더니 어째서냐!!! 하면서요. 그래도 아마 제가 좀 더 익숙해졌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주말 푹 잘 쉬시구 나무랑 댕굴뎅굴도 많이 하시구요!! 다음주에 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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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유진님 ~~~ 오늘도 열놀 감사해요ㅎㅎ 정말 볼 때마다 낚싯대에 창의적이게 무언가를 다시는걸 보고 감탄합니다 ㅎㅎ 냥이가 뭘 좋아하는지 넘 잘 아시는 것 같아요. 저번에두 캣타워 중간에 그 작은 초록인형을 달아놓으신걸 보고 우와 여기에 걸 생각을 ?! 했는데 나무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ㅋㅋ 계속 건드리구ㅎㅎ 그래서 그냥 계속 달아놓기로 했어요 ㅋㅋㅋ나무가 떨어트리면 주워서 계속 달아둔답니다 ㅋㅋ ㅎ 오늘은 나무가 정말 많이 뛰어놀았나봐요. 정말 계속 자네요 ㅋㅋㅋㅋ ㅎㅎ 구ㅣ여운,, 녀석 ,, 그리고 요즘에 나무의 최애놀이는 술래잡기에요 ㅋㅋ 제가 뛰면 나무가 절 잡고 , 그 후에는 나무가 뛰고 하면서 놀아요 ㅋㅋ 한번 도전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당 엄청,, 엄청 빨리 뛰어야해요 😇 빗질은 여전히 안조아하는군요^^; 매일매일 긍정 교육을 해야겠습니다 ,, ㅎㅎ 리터라커도 감사해요 ! 진짜,, 이 냄새는 늘 맡아도 맡아도 적응 안되는것 🥲언능 쓰레기 비우러 가야겠어요. 요번주도 감사했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 담주에 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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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일 전

최*진 펫시터

앗. ㅋㅋㅋㅋㅋ 그거 좋아하는군요?! 나무가 뭐 매달려있음 잡고 놀길래 그냥 매달아볼까? 했을뿐인걸요. 잘 논다니 기분 좋네요.😊❤️ 그 날 워낙 많이 뛰어다녀서 지쳤었나봐요.ㅎㅎㅎ 간만에 점프도 엄청하구 이제 장난감 좀 그만 움직여라 하는 느낌이었어요.😋 맞아요! 술래잡기도 중간중간 하는데 진짜 엄청난 속도로 절 잡으러와서;;; 우악!! 하고 놀라 또 도망가고 그래요.ㅋㅋㅋ 엄청 빨리 뛰기도 하지만 진짜 소리도 없이 어느새 다가와 있더라구요;;;👍 보호자님이랑 그렇게 놀아서 그런지 제가 화장실 치우러 그냥 별 생각없이 방에 들어가도 갑자기 께륵거리며 눈 앞에 나타나있어요.푸핫. 아..빗질은... 어째서인지 갈 수록 안 좋아하네요;; 빗질에 쓰담에 골골하며 좋아라하던 나무 어디갔는지 말이죠.ㅋㅎㅎ 리터락커는 저도 비닐 묶을 때 놀라긴 해요...;;;🫠 아니 화장실에 있을 땐 이렇게 안 나더니 어째서냐!!! 하면서요. 그래도 아마 제가 좀 더 익숙해졌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주말 푹 잘 쉬시구 나무랑 댕굴뎅굴도 많이 하시구요!! 다음주에 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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