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 (냥지)

냥지가 숨어있다 나오니 너무 잘 놀아주시고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가지도 못하시고 오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ㅠㅠ 혼자있다 외로웠는지 펫시터님이 궁디팡팡하고 이뻐해주시니 냥지도 한결 편안해진것 같아요 가신뒤로 cctv보니 자주 움직이고 그루밍도 하고 잘있는것 같아 마음이 놓였습니다. 집에와서도 삐지고 숨을 줄 알았는데 반갑게 냐옹냐옹하는게 잘있었구나 싶었어요 애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