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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늦은 후기 남기네요 ㅠㅠ 여행때문에 집을 비우게되었는데 안혜윤 시터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제실수로 이전집주소로 신청을 해버려서 이전집으로 방문을 하셨는데 너무나 친절하게 새주소로 방문해주셨어요😭 비가 엄청오는날이라 심지어 걸어가셨다길래 너무나 죄송스러웠어요😭😭😭 충분히 짜증 나실만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방문하셔서 아이들을 능숙하게 케어해주시고 너무나 이뻐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어요 여행다녀와서 도착했을때 넬로나 보리 배변판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사료도 걱정없이 부어주셨더라구요 기회만 된다면 와요를 이용할땐 혜윤시터님에게만 앞으로 맡기고싶습니다🥺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1728일 전
안*윤 펫시터
보리와넬로 보호자님 :) 긴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 당일의 헤프닝때 보호자님께서 더 당황하시고 죄송하다고 계속 챙겨주시고 ㅠㅠ 주소지가 가까워서 아이들과 시간 넉넉히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 넬로와 보리 추석때 얼른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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