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 99.7%
실시간 와요 리뷰
첫 이용
처음 이용해본 와요였고, 급하게 당일 오전에 예약을 해서 사실 매칭 자체도 안 되면 어떡하나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조남이 펫시터님이 수락해주셔서 출근길에 일단 안심이 되었어요 ㅠㅠ 오셔서도 춘삼이가 불편하지 않게 하나한 체크해주시고 저에게도 공유해주셔서 저도 안심하고 라이브를 볼 수 있었습니다. 발을 다쳐 붕대를 하고 있는 중이라 노는 게 불편했을 춘삼이를 위해 과하지 않게,흥미를 끄는 정도로만 놀아주셔서 저도 한 수 배웠네요ㅎㅎㅎ 춘삼이랑 친해지시려고 가져오신 추르를 개봉하셨는데 ㅠㅠ 애기가 추르를 잘 안먹어서 ...보는 저도 버려진 추르가 아까웠지만 ㅠㅠㅠ그 세심함 마음에 감동받았습니다. 다음에도 펫시터를 이용하게 된다면 꼭 와요를 통해 이용할게요:) 인스타에도 조남이 펫시터님이 주신 라이브 카드의 내용과 후기 올렸으니 확인해주세요^^
1965일 전
조*이 펫시터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아주 장문을 쓰셨어요~~^^ 오늘 처음 만난 춘삼이, 발을 다쳐서 붕대를 하고 있다는 것은 보호자님과의 사전대화에서 알 수 있었지만, 춘삼이는 그 발로, 높은 곳도 잘 올라갑니다. 그런데 내려오고 싶어하는데, 도무지 발 붙일 곳이 없는지 망설이는게 보엿씁니다. 그래서 내려주고 보호자님의 의견을 들은 것이었는데, 캣타워를 이것저것으로 막아놓은 것은, 너무 사려깊은 조치였었다는 것을 알게 됏씁니다.^^ 그걸 무력화시킨 춘삼이가 있지만요.^^ 츄르를 안먹는 고양이....춘삼이가 처음인 것 같습니다.ㅋㅋ 다쳐서 붕대를 감은 발로, 추삼이는 정말 잘 다닙니다. 결국은 캣타워 꼭대기까지 올라가더라고요^^ 첫 만남이었지만, 강렬했던 춘삼이와의 데이트를 그렇게 무사히 잘 끝냇씁니다.^^
전체 후기 보기
모바일 앱 다운받고
무료 상담 받아보세요!
앱 다운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