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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계속 집에 오셨는데 애기를 많이 위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잘 느껴졌어요 그래서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애기가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정성껏 사진도 계속 보내 주시고 동영상도 보내 주시고 카드도 엄청 정성껏 길게 써 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길 때 믿고 맡길 수 있는 분이 생겨서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정말
1735일 전
조*이 펫시터
여행중 바쁘실텐데도 빠르고 좋은 후기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플린은 정말 귀여운 아가입니다. 어릴 때 나타나는 캐발랄이 계속 웃음짓게 만드는 귀여운 아가입니다. 이런 캐발랄이 사라지지 않도록 ( 계속해서 열심히 놀아주지않으면, 아가들은 1살이 넘어가면서 점정 움직임이 줄어듭니다. 그리고 살이찌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놀이가 아주 중요하다고 합니다.^^) 플린이 계속 활발히 놀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안타깝게도 플린이 뱃속이 편치않은 것 같아서, 그게 속이 상했지만, 그럼에도 어찌나, 놀아달라고 애교를 부리고, 놀아주거나, 안아주면,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이런 아가들이면, 정말 안아주고 하는데, 질림이 없을 것 같습니다. ^^ 플린의 낯가리지 않는 애교스러움으로 늘 사랑과. 관심으로 플린을 사랑하고 계시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플린의 사랑스러움이 변하지 않고, 더욱 건강해지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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