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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반디가 어젯밤에 응가를 해서 오늘은 밖에서 응가를 안 할줄 알았는데 오늘도 응가를 했군요.🤣🤣 어제도 그제도 오전엔 사료를 절대 안 먹고 저녁에 배가 고파야 조금씩 먹더라구요. 오늘도 아침에 사료주니 안 먹어서 누가 이기나 해보자.. 서로 기싸움 하고 있습니다.😂 반디가 전에는 겁이 많은데 호기심도 많은, 방구석 일진 같은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시터님과의 산책으로 자신감이 뿜뿜한건지.. 호기심이 생기면 이제 겁이고 뭐고 궁금한 건 못 참아!! 이 모드인거 같아요ㅋㅋ 종종 영상 보면서 시터님이 힘드시겠다 싶을 때도 있었네요.😢 반디가 너무 망나니라… 오늘도 산책 때 있었던 일들 하나하나 알려주시고 또 예전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이런 것도 알려주셔거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하나 걱정이라면 이제 제가 종종 데리고 나가야 하는데 제가 시터님처럼 보폭을 못 맞추니 그게 제일 걱정이네요ㅠㅠ 그래도 열심히 노력해야죠.. 반디 덕에 살도 빼고🤣🤣 지금 반디보러 제주보호소 가서 처음 마주쳤을 때를 잊지 못한답니다. 보호소 한 칸에 중대형견 4마리가 같이 있었는데 반디가 그때 6개월때라 거기서 제일 작았고 그새 코는 상처가 나있고 귀는 잘려있더라구요. 제가 칸막이 사이로 손을 내밀었을때 꼬리 흔들면서 다가오다가도 다른 백구가 으르렁 대니까 바짝 엎드려서 떨면서 저를 쳐다보던 모습을 잊지 못한답니다… 포인핸드(지자체 공고)에 올라온 반디 사진은 마취총 맞아 축 늘어진 애를 억지로 모가지를 잡고 찍어서.. 솔직히 제가 반디를 몰랐다면 저라도 입양이 꺼려졌을 수도 있어요. 사진을 그리 찍어서 올려놨으니🤬🤬 이렇게 사람 친화적인데 특이사항은 경계한다 적혀있고ㅠㅠ 요즘은 저의 부족함을 많이 느껴 스스로에게 현타가 올 때가 좀 있는데 그래도 반디 보면서 살리길 잘했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둘이 갈 길이 멀지만 서로 의지해서 살아보려구요 ㅎㅎ 오늘도 급주저리주저리ㅋㅋㅋ큐ㅠㅠ 사실 남의 이야기 들어주는 것도 어찌보면 시터님에겐 일의 연장선이라 생각해서 가급적 투머치한 얘기나 메시지는 안 보내려고 했는데 또 의식의 흐름이..🤣🤣🤣 오늘도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에 또 부탁드릴게요. 🙏🙏 벌써 늦은 오후지만 그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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